‘유현철♥’ 10기 옥순, 놀라운 얼굴 변화 “2주에 한 번 케어 받는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옥순(가명)이 물 오른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옥순은 1월 20일 개인 SNS에 "어제 라방에서 제가 봐도 놀라운 v라인! 비결은 2주에 한번 경락 + 홈케어 괄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옥순은 늘씬한 턱선을 자랑하고 있다. 나날이 예뻐지는 그의 근황에 시선이 쏠린다.

한편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10기 출연자인 옥순은 생산직 근로자로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이다.

최근 옥순은 MBN '돌싱글즈 시즌3'에 출연한 유현철과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유현철은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 중이며 딸을 키우는 싱글대디다. (사진=옥순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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