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맞아 故 최진실 딸 아들도 함께, 불화설 지우고 “귀똑닮 남매 콜라보”

이슬기 2023. 1. 2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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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와 딸 최준희가 남매룩을 선보였다.

최준희는 1월 20일 "남매 콜라보 사진 어떤가요!", "남매샷. 귀똑닮"이라며 오빠 최환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플랫과 최준희가 커플 옷과 선글라스까지 착용하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또한 최준희의 오빠인 지플랫(최환희)은 2020년 싱글 앨범 '디자이너'로 데뷔한 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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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와 딸 최준희가 남매룩을 선보였다.

최준희는 1월 20일 "남매 콜라보 사진 어떤가요!", "남매샷. 귀똑닮"이라며 오빠 최환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플랫과 최준희가 커플 옷과 선글라스까지 착용하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더한다.

앞서 두 사람은 최진실의 14주기에 최환희와 외할머니만 묘소를 찾아 불화설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소문을 일축하듯 남매는 다정한 근황을 전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해 1월 10일 출판사 작가의 서재와 출판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를 준비 중이다.

또한 최준희의 오빠인 지플랫(최환희)은 2020년 싱글 앨범 '디자이너'로 데뷔한 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최준희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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