윷놀이·제기차기·투호까지…국립부여박물관 '설맞이 어울마당'

이윤정 2023. 1. 2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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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여박물관은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1월 21일과 23일, 24일 상설전시관 앞마당에서 '2023 설맞이 어울마당'을 진행한다.

설 연휴 동안 고향에 방문한 관람객과 지역민들이 국립부여박물관에서 전시 관람과 함께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사물놀이 등 전통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는 행사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별도의 신청 없이 국립부여박물관 상설전시관 앞마당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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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방문객 대상 무료 행사
1월 21·23·24일 상설전시관 앞마당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립부여박물관은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1월 21일과 23일, 24일 상설전시관 앞마당에서 ‘2023 설맞이 어울마당’을 진행한다.

‘설맞이 어울마당’의 참여 모습(사진=국립부여박물관).

‘설맞이 어울마당’의 참여 모습(사진=국립부여박물관).
설 연휴 동안 고향에 방문한 관람객과 지역민들이 국립부여박물관에서 전시 관람과 함께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사물놀이 등 전통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는 행사다. 우리의 문화를 이해하고 박물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별도의 신청 없이 국립부여박물관 상설전시관 앞마당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부여박물관 누리집 내의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이윤정 (younsim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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