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막내 유선호 이색 취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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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의 막내 유선호가 이색 취미생활을 전격 공개한다.
1월 22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의 '훈민 전쟁' 특집 마지막 이야기에서는 연정'훈'팀(연정훈, 문세윤, 유선호)의 상상초월 벌칙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훈민 전쟁'에서 패배한 연정'훈'팀은 벌칙 수행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천문대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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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1박2일’의 막내 유선호가 이색 취미생활을 전격 공개한다.
1월 22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의 ‘훈민 전쟁’ 특집 마지막 이야기에서는 연정‘훈’팀(연정훈, 문세윤, 유선호)의 상상초월 벌칙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훈민 전쟁’에서 패배한 연정‘훈’팀은 벌칙 수행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천문대로 향한다.
천문대로 이동하던 이들은 대결에서 진 것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큰형님 연정훈은 “이 전쟁의 승리는 올 한해가 끝날 때까지 보자”라고 선포, 대결에 대한 결의를 다져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하지만 형님들의 결의와는 달리 유선호는 행복한 모습을 보이며, 자신의 이색적인 취미생활까지 전격 공개한다. 과연 유선호의 취미생활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이어 연정‘훈’팀은 천문대에서 예상치 못한 벌칙(?)을 수행하며 역대급 액티비티를 펼치고, 어마어마한 천문대 체험에 탄성을 지른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사진 제공=KBS)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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