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신이 내린 목소리, 6연승 도전! WSG워너비 박혜원 판정단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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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설 특집을 맞아 강력한 실력으로 중무장한 복면가수들의 듀엣 무대가 펼쳐진다.
그녀는 직접 '복면가왕' 무대에 서며 가왕으로 활약했던 만큼 복면가수들의 긴장감을 공감하는 한편 날카로운 추리력을 선보인다.
8인의 복면가수가 펼치는 환상적인 하모니는 내일 오후 6시 15분 MBC '복면가왕'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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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설 특집을 맞아 강력한 실력으로 중무장한 복면가수들의 듀엣 무대가 펼쳐진다.
지난주, 노라조의 ‘형’을 선곡해 진한 감동과 여운을 남기며 5연승에 성공한 가왕 ‘신이 내린 목소리’. 매주 다양한 장르를 그녀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며 2023년도 첫 장기 가왕으로 등극한 그녀가 과연 6연승을 거머쥘 수 있을지 기대감이 증폭되는 가운데,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8인의 복면가수가 도전장을 던지며 가왕을 긴장하게 만든다.
한편,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가왕석에 앉았던 129대 가왕 ‘진주’이자 WSG워너비 멤버 박혜원이 판정단으로 출격한다. 그녀는 직접 '복면가왕' 무대에 서며 가왕으로 활약했던 만큼 복면가수들의 긴장감을 공감하는 한편 날카로운 추리력을 선보인다.
또한, 복면가왕의 전문가 라인인 윤상과 유영석이 완전히 상반된 의견으로 충돌한다. 유영석은 한 복면가수가 듀엣 무대를 마치자 극찬하며 그의 승리를 예측하는데, 윤상이 그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저는 완전 반대 의견이다”라며 반박해 두 사람의 표심이 엇갈린다.
8인의 복면가수가 펼치는 환상적인 하모니는 내일 오후 6시 15분 MBC '복면가왕'에서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사진 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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