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연휴 첫날 전국 강추위…낮 최고기온 -2∼6도
김성훈 기자 2023. 1. 21. 09:12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설 연휴 첫날이자 토요일인 오늘(21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까지 전북 서해안과 울릉도·독도에는 1㎝ 미만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은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며 매우 춥겠습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9.5도, 인천 -9.5도, 수원 -8.9도, 춘천 -14.4도, 강릉 -4.9도, 청주 -6.5도, 대전 -8.0도, 전주 -6.4도, 광주 -4.8도, 제주 2.3도, 대구 -5.1도, 부산 -3.4도, 울산 -5.6도, 창원 -4.6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SBS Biz 기자들의 명료하게 정리한 경제 기사 [뉴스'까'페]
네이버에서 SBS Biz 뉴스 구독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