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證 주간추천주]CJ ENM ·삼성에스디아이·KT

이용성 2023. 1. 21. 09:0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CJ ENM(035760)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332억원 전년 동기 대비 12% 상승, 영업이익률(OPM)은 2.6%로 컨센서스 상회 전망

- 특히 영업이익(OP)는미디어 44억원, 영화 19억원, 음악 152억원, 커머스 117억원

- 피프스 시즌(fifth season) 공급 확대로 적자 축소, 영화 부가판권 호조, 자체 아티스트 활동 확대

- 지난해 3분기 누적 티빙, fifth season 적자는 약 1330 억원지만, 올해 턴어라운드 예상

-올해 영업이익 2326 억원 전년 동기 대비 41.6% 예상. 미디어 실적 회복이 주가 견인할 것

삼성에스디에스(018260)

-삼성에스디에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IT 서비스 성장 확인 및 물류부문 실적 정상화 전망

-일회성 충당금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대비 소폭하회 전망

-올해 고객사의 클라우드 전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

-디지털포워딩 물류인 첼로스퀘어도 올해 지역확정으로 성장세 이어질 것으로 예상

-적용 주당순이익(EPS)는 2023년으로 변경해 목표주가를 20만원에서 17만원으로 하향

-선제적 투자 통한 체질개선의 장기성장스토리 유효

KT(030200)

-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일회성 인건비 발생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1% 하락 전망.

- 2021년 영업이익 41.2% 증가 등 높은 베이스에도 2022년 영업이익은 증가세 이어질 것

- 5G 가입자 비중, IPTV 가입자 등 핵심 가입자 지표 우위 효과는 올해에도 지속될 전망

- 통신3사 중 유일한 기말배당으로 배당락 컸으나, 올해 실적개선 폭을 고려한다면 빠른 주가회복 전망

이용성 (utilit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