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울주군지부, 자매마을에 위문품 전달

김광동 2023. 1. 2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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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울산 울주군지부(지부장 진태윤)가 19일 두서면 음지마을에 설맞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마을은 울주군지부와 자매결연을 한 곳으로, 군지부와 마을 주민들은 '깨끗한 마을 가꾸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위문품 전달 행사에는 진태윤 울주군지부장, 서정익 두북농협 조합장, 최석홍 음지마을 이장을 비롯해 주민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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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마을에 농산물 선물세트 전달
지역사회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

NH농협 울산 울주군지부(지부장 진태윤)가 19일 두서면 음지마을에 설맞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마을은 울주군지부와 자매결연을 한 곳으로, 군지부와 마을 주민들은 ‘깨끗한 마을 가꾸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위문품 전달 행사에는 진태윤 울주군지부장, 서정익 두북농협 조합장, 최석홍 음지마을 이장을 비롯해 주민 등이 참석했다.

진 지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농촌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김광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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