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말 한마디] '물범'의 북한말은?
최유찬 2023. 1. 21. 08:19
오늘의 북한말은 '넝에'입니다.
무슨 뜻일까요?
[이형주/겨레말큰사전 선임편찬원] "바다에 사는 포유동물인 '물범'을 북에서는 '넝에'라고도 부릅니다. '넝에 한 마리가 불쑥 머리를 내밀었다'와 같은 표현이 나타납니다."
다음 편도 기대해 주세요.
최유찬 기자(yucha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unity/6447767_291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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