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 스캔들’ 전도연X정경호, 두 사람 나란히 파출소 출두한 이유[오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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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과 정경호의 파출소 투샷이 공개됐다.
1월 21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연출 유제원, 극본 양희승) 3회에는 파출소를 찾은 행선(전도연)과 치열(정경호)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또 다른 스틸 속 파출소를 찾아온 지동희(신재하)와 포옹을 나누고 있는 치열과 그런 두 사람을 바라보고 있는 행선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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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전도연과 정경호의 파출소 투샷이 공개됐다.
1월 21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연출 유제원, 극본 양희승) 3회에는 파출소를 찾은 행선(전도연)과 치열(정경호)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겉으로는 덤덤해 보이지만 걱정 어린 눈빛의 행선과 놀란 가슴을 겨우 진정시킨 듯 보이는 치열. 하마터면 크게 위험했을 뻔한 순간을 함께 했지만, 둘 사이에는 여전히 냉랭한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위기 속에서 두 사람의 상반된 분위기도 눈길을 끈다. 행선은 파출소 순경에게 똑 부러지게 자초지종을 설명하는가 하면, 치열은 불안함이 느껴지는 표정으로 골똘히 생각에 빠져 있는 것.
이어, 또 다른 스틸 속 파출소를 찾아온 지동희(신재하)와 포옹을 나누고 있는 치열과 그런 두 사람을 바라보고 있는 행선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이산가족 상봉이라도 하는 것처럼 안도와 반가움이 느껴지는 치열과 동희의 격한 포옹에서 브로맨스 케미가 빛을 발하고 있다.
오후 9시 10분 방송.(사진 제공=tvN)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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