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브걸 은지, 절대 피하라고 했던 노란 드레스…유정 "야하다"

2023. 1. 21.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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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 은지(본명 홍은지·30)가 휴양지 인생샷을 공유했다.

은지는 20일 "은도해에서 퍼스널컬러 테스트 했을 때 카카오톡 노란색 절대 피하라 했는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휴양지에서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그네를 타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은지는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이다. 특히 각선미가 돋보이는 드레스가 '찰떡'으로 어울린다.

이를 본 브레이브걸스 유정(본명 남유정·31)은 "야하다…"라는 댓글로 단속에 나서 웃음을 안겼다. 다른 지인들은 "너무 예쁜데", "테스트가 잘못했네", "합성사진 같다" 등의 반응이었다.


은지는 지난해 7월 정준하(MC민지)의 싱글 '오 에 오(O EH O)'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은지가 속한 브레이브걸스는 지난해 7월 미국 9개 도시 투어로 팬들을 만났다.

[사진 = 은지]-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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