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한인회, 코로나 진단 키트 무료 배포

(멕시코시티=연합뉴스) 멕시코한인회(회장 엄기웅)가 독감과 함께 다시 유행 조짐을 보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교민에게 무료로 배포한 진단 키트. 앞서 멕시코한인회는 지난해 10∼12월 코로나 백신과 독감 백신 등을 3회에 걸쳐 450명에게 무료 접종할 수 있게 했다고 20일(현지시간) 설명했다. 2023.1.21 [멕시코한인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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