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완주사무소 개설 추진
정태후 2023. 1. 21. 07:02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완주사무소 개설이 추진됩니다.
국립농관원은 현재 전북지원을 중심으로 도내에 12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지만, 유독 완주군만 지역사무소 없이 전북지원에서 통합 운영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안호영 의원은 완주군의 경우 농업인구가 만 8천여 명에 달해 농정업무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관계 부처를 통해 사무소 개설을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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