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가린 "행복이 넘치는 2023년 되세요"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그룹 앨리스의 가린.

그룹 앨리스(ALICE - 채정, 소희, 유경, 이제이, 가린, 도아, 연제) 가린이 2023 설 명절 인사를 전했다.

가린은 21일 스타뉴스를 통해 스타뉴스 독자들과 팬들에게 "행복이 넘치는 2023년 되시고 가정에 사랑 넘치시길 기원합니다"라고 계묘년 설날 인사를 했다.

가린은 무대에서는 보여주지 않았던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또한 한복 자태로 팬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앨리스는 지난해 5월 발라드 곡 '내 안의 우주'를 발표했다. 이후 10월 '댄스 온(DANCE ON)'을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오는 22일 방송될 KBS 1TV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설 명절을 맞아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

앨리스는 올 봄 컴백을 준비 중이다. 또한 음악, 방송 등 다채로운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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