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비디오] 고향 가는 길 어렵지 않아요
최연호 2023. 1. 21. 06:40
민족 대명절 설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부모님께 새해 인사를 드리고 온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 떡국을 먹으며 새해 덕담을 주고받기 위해 고향을 찾는데요.
고향 가는 길은 예나 지금이나 쉽지 않아 보입니다.
90년대에는 고향이 같은 사람들과 함께 귀성하는 카풀이나 회사 제공 버스.
기차역, 버스터미널 매표소에 표를 사기 위해 밤새 줄을 서거나 암표를 찾아 헤매기도 했습니다.
고향 가는 방법은 지금과 다르지만, 마음만은 풍성한 귀성길!
추억의 귀성길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상암동비디오 #설날 #귀성 #카풀 #지도 #암표 #고향
YTN 최연호 (cyh08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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