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50살 중 가장 밝은 김영철, 가장 어두운 서장훈”(힛트쏭)[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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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세기 힛-트쏭' 김희철이 김영철과 실제 형제 같은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1월 20일 방송된 KBS Joy 예능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트로트 힛트쏭'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김영철, 설하윤이 출연했다.
이에 김영철이 자신은 "올해로 50살"이라고 하자 김희철은 "우리나라 50살 중 가장 밝은 50이 김영철, 가장 어두운 50은 서장훈"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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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이십세기 힛-트쏭' 김희철이 김영철과 실제 형제 같은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1월 20일 방송된 KBS Joy 예능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트로트 힛트쏭'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김영철, 설하윤이 출연했다.
김영철은 "오늘만큼은 개그맨 아닌 가수로 출연한 김영철"이라고 소개했다.
김민아는 "희철 오빠랑 의리 때문에 나왔다고 하던데 노래 부르려고 나온 거냐"고 물었고 김영철은 "노래 때문에 나왔다. 라이브 기회를 준다고 해서 나왔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끝나고 뮤직비디오로 틀어주겠다"고 장난쳤다.
김민아는 설하윤을 두고 "실물이 더 아름답다"고 칭찬했고, 김희철은 김민아 분장을 보더니 "너는 조커냐"고 놀렸다. 김민아는 "어차피 저쪽(설하윤)만 보고 방송할 거 아니냐"고 질투했다. 김희철은 그 말대로 설하윤에게 나이를 물으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김영철이 자신은 "올해로 50살"이라고 하자 김희철은 "우리나라 50살 중 가장 밝은 50이 김영철, 가장 어두운 50은 서장훈"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KBS Joy 예능 '이십세기 힛-트쏭')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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