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이솔로몬 미모, TV가 못 담아” 김준선도 충격(국가부)[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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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부' 이솔로몬의 잘생긴 외모가 선배 김준선의 입으로 다시금 입증됐다.
1월 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국가가 부른다'는 '복덩이6'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이상우, 김준선, 노이즈 한상일, 이범학, 이규석, 최용준이 출연했다.
이솔로몬의 실물을 본 김준선은 "너무 잘생겼다"고 감탄했고 MC 김성주는 "TV가 외모를 담지를 못 한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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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국가부' 이솔로몬의 잘생긴 외모가 선배 김준선의 입으로 다시금 입증됐다.
1월 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국가가 부른다'는 '복덩이6'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이상우, 김준선, 노이즈 한상일, 이범학, 이규석, 최용준이 출연했다.
첫 번째 대결에서는 이상우, 박창근이 맞붙어 100점 대 99점으로 '복덩이6' 팀이 극적인 승리를 쟁취했다. 그러나 한우를 간절하게 바랬던 이상우는 경품으로 전통놀이세트를 받았고 "나이 봐가면서 주는 거냐"며 아쉬워했다.
다음 대결은 김준선와 이솔로몬의 무대로 꾸며졌다.
이솔로몬의 실물을 본 김준선은 "너무 잘생겼다"고 감탄했고 MC 김성주는 "TV가 외모를 담지를 못 한다"고 인정했다. 이에 이솔로몬은 김준선의 첫인상에 대해 "가히 충격적이었다. 아주 긍정적인 충격이다. 저는 이런 에너지로 무대를 못 채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인상적이다"고 화답했다.
이후 김준선은 '지금 이 순간'을 선곡했고 김준선은 "종 잡을 수 없다"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풍성한 감성으로 꾸민 무대는 99점의 고득점의 결과를 얻었다.
이솔로몬은 암 투병 중이라는 싱글맘의 사연을 듣고 그를 위해 김도향의 '시간'을 열창해 감동을 자아냈다.
(사진=TV조선 예능 '국가가 부른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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