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 “황광희 사위 삼고파”‥반전 결말은?(백반기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허영만이 싹싹한 황광희의 매력에 푹 빠졌다.
1월 20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황광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허영만과 함께 부천 맛기행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부천의 24시 해장국집에 간 두 사람은 먹방을 시작했고, 싹싹하게 구는 황광희를 보던 허영만은 "내가 딸이 있으면..(사위 삼고 싶다)"라고 칭찬했다.
그러자 황광희는 감동 받은 표정을 지었지만, 허영만은 "그런데 딸이 없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허영만이 싹싹한 황광희의 매력에 푹 빠졌다.
1월 20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황광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허영만과 함께 부천 맛기행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부천의 24시 해장국집에 간 두 사람은 먹방을 시작했고, 싹싹하게 구는 황광희를 보던 허영만은 "내가 딸이 있으면..(사위 삼고 싶다)"라고 칭찬했다.
그러자 황광희는 감동 받은 표정을 지었지만, 허영만은 "그런데 딸이 없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황광희의 복스러운 먹방에 허영만은 "나오는대로 잘 먹으니까 예쁘다"고 칭찬했고, 황광희는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사랑 받는 사람인가보다"고 반응했다.(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슈돌’ 제이쓴 부모님 “너만 애 키워? 유난 떨기는” 일침
- “멋지다 연진아” 임지연, 매혹적인 비주얼 [스타화보]
- ‘더 글로리’ 최혜정은 가슴 수술한 글래머→차주영 “살 붙은 채 유지”(얼루어)
- ‘김태희♥’ 비, 두 딸 이어 쌍둥이 子 임신 설렘 “황금 잉어 두 마리”(시즌비시즌)
- 송가인 “父, 딸 잘됐는데 손가락 굳어 농사만” 시니어 모델에 부러움(복덩이들고)
- 최진실 딸 최준희, 70kg→54kg 속옷사진 비교‥튼살까지 뚜렷
- 김유정, 살 너무 많이 빠졌나…그림 같은 쇄골 미인 깜짝
- 파트2에 온 걸 환영해 ‘더 글로리’ 떡밥 회수 예고[TV와치]
- ‘장동건♥’ 고소영, 145억 최고가 아파트 이웃 센스 자랑…설 선물 받았네
- 안정환 반대 있었다? 子 리환, 카네기홀 최연소 트럼펫 연주 비하인드(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