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 “男 댄서와 스킨십? 일부러 남편 보여줘‥싸워도 한 침대”(결혼 말고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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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가 남자 댄서와의 스킨십에 쿨한 반응을 보였다.
동거 하우스에서 짐을 정리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본 아이키는 "같이 살기로 한 집에 가구가 거의 안 들어왔을 때 침대도 없는데 맨바닥에서 둘이 잤다. 너무 기뻤다. 이 사람이랑 한 공간에서 함께 지낼 수 있는게"라고 회상했다.
아이키는 정세미의 행동을 칭찬하며 "저는 실제로 남편이랑 우리 싸워도 잘 때는 한 방에서 같이 자자고 했다"라고 말했고, 이용진도 "우리도 무조건 한 침대다"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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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아이키가 남자 댄서와의 스킨십에 쿨한 반응을 보였다.
1월 20일 방송된 채널A ‘결혼 말고 동거’에서는 대기업 회사원 최준석과 한예종 출신 모델 정세미의 동거 이야기가 공개 됐다.
최준석과 정세미는 동거 하우스에서 짐을 정리하면서도 정세미의 웨딩 화보 촬영 문제로 티격태격 했다. 그때 이수혁은 아이키에게 남자 댄서와 무대를 같이 할 때 남편의 반응에 대해 물었다. 한혜진은 “남자 댄서들과 신체적 접촉이 많지 않나. 그런 걸 안무에서 빼는 편인가”라고 궁금해 했다.
아이키는 “더 하려고 한다”라고 능청을 떨며 “근데 일부러 모니터링을 남편한테 해준다”라고 반응을 전했다.
동거 하우스에서 짐을 정리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본 아이키는 “같이 살기로 한 집에 가구가 거의 안 들어왔을 때 침대도 없는데 맨바닥에서 둘이 잤다. 너무 기뻤다. 이 사람이랑 한 공간에서 함께 지낼 수 있는게”라고 회상했다.
이용진도 “신혼집 입주하고 침대가 맨 처음 들어왔을 때 그게 아까워서 비닐도 안 뜯었다. 일어났을 때 비닐에 안개가 꼈다. 그때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느낌이었다”라고 공감했다.
동거 규칙을 정하기로 한 정세미는 서로 싸워도 얼굴을 보며 인사와 포옹을 주고받자고 제안했다. 아이키는 정세미의 행동을 칭찬하며 “저는 실제로 남편이랑 우리 싸워도 잘 때는 한 방에서 같이 자자고 했다”라고 말했고, 이용진도 “우리도 무조건 한 침대다”라고 거들었다.
(사진=채널A ‘결혼 말고 동거’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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