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날 전국 강추위…낮 최고기온 -2∼6도

전국부 2023. 1. 21.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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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이자 토요일인 21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9.5도, 인천 -9.5도, 수원 -8.9도, 춘천 -14.4도, 강릉 -4.9도, 청주 -6.5도, 대전 -8.0도, 전주 -6.4도, 광주 -4.8도, 제주 2.3도, 대구 -5.1도, 부산 -3.4도, 울산 -5.6도, 창원 -4.6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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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추위 실감 나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설 연휴 첫날이자 토요일인 21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까지 전북 서해안과 울릉도·독도에는 1㎝ 미만의 눈이 내리겠다.

대부분 지역은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며 매우 춥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9.5도, 인천 -9.5도, 수원 -8.9도, 춘천 -14.4도, 강릉 -4.9도, 청주 -6.5도, 대전 -8.0도, 전주 -6.4도, 광주 -4.8도, 제주 2.3도, 대구 -5.1도, 부산 -3.4도, 울산 -5.6도, 창원 -4.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남해 0.5∼2.0m로 예상된다.

rambo@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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