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면 사진] "저희 금방 갈게요"
왕태석 2023. 1. 21. 04:30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첫 번째 맞는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0일 서울역에서 한 가족이 귀성열차에 오르고 있다. 한국교통연구원은 설 연휴 기간인 20일부터 25일까지 총 2,648만 명, 하루 평균 530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 일평균 이동 인원 432만 명과 비교해 22.7% 증가한 수치다. 연합뉴스
왕태석 선임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안 써도 된다... '병원·대중교통에선 유지'
- '어리고 가난한 여성' 400명 연쇄 살해..."시신만 있고 범인은 없다"
- [단독] '대구 가스라이팅' 부부, 강제결혼 시킨 후배에 억대 뜯어
- "딸 바이올린 연주 들으며 떠나"... 20세기 풍미했던 윤정희, 천상 스크린으로
- 동거 시작한 배수진·배성욱 "만난 지 3일 만에 연애 시작"
- [단독] "계약 취소해도 3000만 원 드려요" 건설사들의 미분양 털기
- "지금 비례투표 몰빵은 미친 짓" 내년 총선도 위성정당 꼼수 그림자
- 일론 머스크 스타링크는 왜 한국에 오나…기가팩토리 멀어진 한국 시장에 미칠 여파는
- 첫인상 살벌했지만 예의는 최고···암도 이겨낸 의지의 배우 김우빈
- 대통령실 “이란 측이 오해… 오해 풀리면 정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