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세리나’ 가우프, 가뿐히 4회전으로
조선일보 2023. 1. 21. 03:02
미국의 코코 가우프가 20일 호주 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3회전(멜버른)에서 베르나르다 페라(미국)를 상대로 포핸드 스트로크를 날리고 있다. 가우프(세계 랭킹 7위)는 페라(세계 41위)를 2대0으로 꺾고 4회전에 올랐다. ‘제2의 세리나 윌리엄스’라 불리는 19세 샛별 가우프는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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