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전서 만난 호날두-메시… 토트넘은 맨시티에 역전패
리야드=AP 뉴시스 2023. 1. 21.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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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과 알나스르-알힐랄(이상 사우디아라비아) 연합 올스타팀의 경기가 2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PSG가 5-4로 이겼다(위쪽 사진). 토트넘의 손흥민(왼쪽에서 두 번째)이 20일 맨체스터시티와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방문경기 전반 추가시간에 2-0을 만드는 골을 터뜨린 팀 동료 에메르송 로얄(오른쪽)을 축하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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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과 알나스르-알힐랄(이상 사우디아라비아) 연합 올스타팀의 경기가 2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지난해 12월 31일 알나스르에 입단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에서 두 번째)는 이 경기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PSG의 리오넬 메시(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호날두의 등 뒤에서 공의 방향을 주시하고 있다. PSG가 5-4로 이겼다(위쪽 사진). 토트넘의 손흥민(왼쪽에서 두 번째)이 20일 맨체스터시티와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방문경기 전반 추가시간에 2-0을 만드는 골을 터뜨린 팀 동료 에메르송 로얄(오른쪽)을 축하해 주고 있다. 전반을 두 골 차로 앞선 토트넘은 후반 들어 네 골을 허용해 2-4로 패했다. 손흥민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리야드=AP 뉴시스
맨체스터=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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