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기안84, 기라인 후보 코드쿤스트X이주승과 '대성리 MT'[별별TV]

이빛나리 기자 2023. 1. 21. 0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가 코드쿤스트와 이주승을 데리고 대성리로 향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라인 후보 코드쿤스트, 이주승이 기안84와 함께 대성리에서 MT를 즐겼다.

기안84는 코드쿤스트와 이주승에 "대성리로 가자"고 제안했다.

이후 기안84, 코드쿤스트, 이주승은 식사를 마치고 마트를 방문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가 코드쿤스트와 이주승을 데리고 대성리로 향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라인 후보 코드쿤스트, 이주승이 기안84와 함께 대성리에서 MT를 즐겼다.

이날 기안84는 인터뷰에서 "오늘이 그날입니다"며 기라인을 꿈꿨다. 기안84는 코드쿤스트와 이주승에 "대성리로 가자"고 제안했다. 기안84는 "대성리에서 우정을 꽃피우고 사랑을 꽃피우고 이런 기운이 너무 좋다"고 전했다. 이에 전현무가 "대성리는 한 30~40명 가야지"라고 말했다. 기안84는 "요즘 MZ는 다르다"고 전했다.

이후 기안84, 코드쿤스트, 이주승은 식사를 마치고 마트를 방문했다. 기안84는 "먹고 싶은 거 다 사"라고 말했다. 이들은 5분 만에 장 보기를 마쳐 팜유 라인이 깜짝 놀랐다. 이후 코드쿤스트와 이주승은 기안84가 미리 잡아놓은 펜션에 방문했다. 이주승은 널찍한 숙소에 "너무 마음에 들었다. MT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고 전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