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코드쿤스트, 이주승 위해 간식 준비 "팜유가 보면 분노할 간식"

이빛나리 기자 2023. 1. 2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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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코드쿤스트가 친구 이주승을 위해 간식을 준비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코드쿤스트가 이주승과 기안84를 만나기 위해 차를 타고 이동했다.

이날 코드쿤스트는 동갑이지만 아직 어색한 이주승과 함께 기안84를 만나기 위해 함께 이동했다.

코드쿤스트는 차 안에서 이주승에 "원래 아침에 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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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가수 코드쿤스트가 친구 이주승을 위해 간식을 준비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코드쿤스트가 이주승과 기안84를 만나기 위해 차를 타고 이동했다.

이날 코드쿤스트는 동갑이지만 아직 어색한 이주승과 함께 기안84를 만나기 위해 함께 이동했다. 코드쿤스트는 차 안에서 이주승에 "원래 아침에 자?"라고 물었다. 이주승은 "나도 거의 새벽형 인간이라"고 답하고 대화가 끊겼다. 이주승은 "이거 너 주려고 만들었거든. 디저트인데"라며 직접 만든 케이크를 전달했다. 코드쿤스트는 "나도 이거 가져왔어"라며 함께 찍은 사진과 간식을 전달했다.

코드쿤스트는 "평소에 밍밍한 거 좋아해? 팜유가 보면 분노할 간식"이라며 건빵과 공갈빵 그리고 곤약 쫀득이를 보였다. 이주승은 곤약 쫀득이를 먹고 애매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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