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립생태원, 설 명절 지역 장보기 행사 개최
김태형 2023. 1. 20. 23: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20일 오후 서천특화시장에서 노사공동 '설 명절맞이 임직원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국립생태원과 노동조합(위원장 김영채)이 함께 마련한 행사로 임직원과 조합원들에게 설 명절 선물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하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20일 오후 서천특화시장에서 노사공동 ‘설 명절맞이 임직원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국립생태원과 노동조합(위원장 김영채)이 함께 마련한 행사로 임직원과 조합원들에게 설 명절 선물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생태원 임직원 100여 명이 동참하여 온누리상품권으로 김, 건어물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덕담을 나눴다. (사진=국립생태원)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파 속 둘레길서 갓난아기 발견..."울음소리 들려서 가보니"
- "박수홍, 가족을 악마화"…친형 부부 횡령 혐의 세번째 공판
- 전봇대 ‘쿵’ 90도 뒤집힌 車… 맨손으로 ‘번쩍’ 들어올린 시민들
- "속옷 입고 뛰쳐나와"…폐허된 구룡마을, 잿더미만 '가득'
- "尹 'UAE 적은 이란', 영탁 노래 생각나"...'미스터 쓴소리' 해법은?
- 단 24대뿐...벤츠 20주년 한정판 ‘1시간 30분’만에 완판
- '청담동 술자리' 낙인 카페 사장…"더탐사 영상 지워라"
- 나경원 "해임 발언 제 불찰…윤석열 대통령께 깊이 사과"
- 이정후, KBO 단년 계약 ‘연봉킹’ 됐다…11억원에 사인
- 새벽 4시 넘어 끝난 혈투…머리, 5시간 45분 접전 끝 호주오픈 3회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