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조나단, 단우X연우에 ‘착한 거짓말’... “집에서 기린 키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조나단이 착한 거짓말을 했다.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김동현의 집을 찾아와 단우와 연우를 보는 조나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나단이 김동현의 집을 찾아왔다.
조나단은 자신의 나라 콩고에 대해 설명했고, 지도에 그려진 야생동물을 보고 단우와 연우는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김동현의 집을 찾아와 단우와 연우를 보는 조나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나단이 김동현의 집을 찾아왔다. 조나단은 “역사 프로그램을 하면서 만나게 됐다. 항상 사진으로 봤던 단우, 연우를 실제로 보고 친해지고 싶고, 새해 인사도 드릴 겸 방문을 했다”고 밝혔다.
조나단은 자신의 나라 콩고에 대해 설명했고, 지도에 그려진 야생동물을 보고 단우와 연우는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조나단이 “삼촌도 본 적이 없다”고 하자, 김동현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서 집에서 키운다고 얘기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조나단은 “(집에서) 많이 키웠다. 기린이랑 같이 산책했다”며 너스레 떨었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