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뉴스룸] 3년 만에 거리두기 없는 첫 설 명절…'코로나 있고 없고' 어떻게 달랐나?|뉴스룸 뒤(D)

박성태 기자 2023. 1. 20. 22:1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뉴스룸 뒤(D) 이어가겠습니다. 오늘(20일)도 많은 분들이 함께 와주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설 연휴 코 앞인데도 오늘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한 팀씩 소개를 해볼텐데요. 서강대 경영전문대학원 살사동호회 5분께서 와주셨네요. 어디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소개를 좀 해주시죠?

■ 만나톡|방청객과 만나~ '앵커와 방청객 특별한 시간'
■ 오픈톡|코로나에 달라진 설 풍경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