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심재웅 2023. 1. 20. 21:56
20일 제주국제공항 도착 플랫폼에서 서울 구로구에 거주하는 조우찬군(8)이 토끼 마스코트와 사진을 찍고 있다. 조군은 설을 맞아 제주에 할머니를 만나러 왔다.
제주도관광협회는 20∼24일 닷새간 항공과 선박을 이용해 제주를 방문하는 사람이 18만8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설 연휴(1월29일~2월2일)에는 20만3437명이 제주를 찾았다.
제주=심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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