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앞두고 정치권 광주서 귀향 인사 이어져

이형길 2023. 1. 20. 2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야당 정치인들이 연이어 광주를 방문해 시민들에게 귀향 인사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병훈 시당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광주 송정역과 터미널 등지에서 이른 귀향에 나선 귀성객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냈습니다.

정의당도 이정미 대표가 광주를 찾아 "민주주의를 지켜낸 광주 정신에서부터 정의당을 혁신하고 재창당 하겠다"며 지역민들의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야당 정치인들이 연이어 광주를 방문해 시민들에게 귀향 인사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병훈 시당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광주 송정역과 터미널 등지에서 이른 귀향에 나선 귀성객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냈습니다.

정의당도 이정미 대표가 광주를 찾아 "민주주의를 지켜낸 광주 정신에서부터 정의당을 혁신하고 재창당 하겠다"며 지역민들의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