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 좋게 포옹한 세기의 라이벌…골은 호날두, 승리는 메시
이수진 기자 2023. 1. 20. 21:04
마지막일지 모르는 메시와 호날두 대결에서 골망이 쉴새 없이 출렁였습니다.
전반 3분 메시가 선제골을 넣었고, 이에 질세라 호날두가 멀티골을 만들어냈습니다.
결과는 5대 4.
메시의 파리생제르맹이 이겼는데, 최우수선수는 호날두에게 돌아갔습니다.
세기의 라이벌은 사이 좋게 포옹을 나누며 훈훈하게 마무리했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alnassr_fc'·'psg'·crist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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