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균 문체부 장관 "문화매력으로 국운융성"
2023. 1. 20. 21:00
윤세라 앵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묻는 질문에 대해, "K-컬처를 탑재한 문화매력으로 수출을 늘리고 경제 어려움을 돌파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러한 목표는 문체부만으로 이뤄지지 않는다"며 "국민의 비전, 지혜 등을 담아 국운융성의 깃발을 펄럭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오는 22일 오전 11시 방영되는 KTV 국정대담 '국민이 묻고 장관이 답하다'에 출연해 전 세계를 휩쓴 K 열풍을 소개하고 한국 콘텐츠 발전을 위한 지원 정책 등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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