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광희 “‘최요비’서 하차 위기 겪었다”(백반기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광희가 "'최고의 요리비결' MC 당시 하차 위기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1월 20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허영만은 황광희와 함께 부천 먹거리 찾기에 나섰다.
이날 황광희는 "'백반기행'에 너무 나오고 싶었는데, 섭외가 왜 안오나 싶었다"며 반가워했다.
또 황광희는 "저도 요리 프로그램 MC를 한 적이 있었다. '최고의 요리비결' MC였다"며 "하지만 중간에 위기도 있었다. 하차하라는 댓글이 많이 올라왔었다"고 회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황광희가 "'최고의 요리비결' MC 당시 하차 위기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1월 20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허영만은 황광희와 함께 부천 먹거리 찾기에 나섰다.
이날 황광희는 "'백반기행'에 너무 나오고 싶었는데, 섭외가 왜 안오나 싶었다"며 반가워했다. 그러면서 "매니저가 '백반기행' 나가서는 목소리 톤을 낮추라고 했다"고 웃으며 말했다.
또 황광희는 "저도 요리 프로그램 MC를 한 적이 있었다. '최고의 요리비결' MC였다"며 "하지만 중간에 위기도 있었다. 하차하라는 댓글이 많이 올라왔었다"고 회상했다.
이를 들은 허영만은 "광희 씨는 상당히 긍정적인 사람 같다"고 했고, 황광희는 "그렇게 봐주시면 감사하다"고 화답했다.(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가인 “父, 딸 잘됐는데 손가락 굳어 농사만” 시니어 모델에 부러움(복덩이들고)
- 최진실 딸 최준희, 70kg→54kg 속옷사진 비교‥튼살까지 뚜렷
- 파트2에 온 걸 환영해 ‘더 글로리’ 떡밥 회수 예고[TV와치]
- 김유정, 살 너무 많이 빠졌나…그림 같은 쇄골 미인 깜짝
- 이경규 “양심 냉장고 장애인 부부, PD가 미쳤구나 생각” (라스)
- 강아랑 기상캐스터, 억대 슈퍼카 인증한 재력 여전‥♥수의사와 럭셔리 결혼식(연중)
- 민혜연→이하정, 남편-前여친 축의금 논쟁 반응은?(미쓰와이프)
- 이하늬 “비키니 처음 입고 조롱거리” 유교걸 굴욕 사진 공개(유퀴즈)[결정적장면]
- ‘라스’ 이경규 옆 모자이크男, 조형기였네…음주 사망 사고 여파
- 모델 활동 재시, 父 이동국이 제기한 포토샵 논란? 성숙 분위기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