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미리보는 KBS뉴스9

KBS 2023. 1. 2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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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귀성길 정체 시작…공항도 ‘북적’

나흘 간의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길 차량 정체가 시작된 고속도로 상황, 케이비에스 항공 일호기를 타고 전해드립니다. 해외 여행객들로 북적이는 인천공항 모습도 현장 연결해 알아봅니다.

설 연휴 내내 ‘꽁꽁’…동파 피해 막으려면?

이번 겨울 가장 강력한 한파가 설 연휴 내내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례적인 한파의 원인은 무엇이고, 우려되는 대규모 동파 사고를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 전해드립니다.

구룡마을 불로 60여 채 타…피해 큰 이유는?

오늘 오전 서울 강남 구룡마을에서 큰 불이 나, 주택 60여 채가 타고 500명 넘는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구룡마을에 화재가 잦고 피해가 큰 이유, 분석합니다.

30일 실내 마스크 벗는다…‘코로나 3년’ 기록은?

오는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권고로 완화됩니다.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환자가 나온 뒤 3년 간의 기록과 앞으로의 과제는 무엇인지도 짚어봅니다.

일본 또다시 사도광산 등재 시도…외교부 “유감”

일본이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또다시 추천서를 제출했습니다. 정부는 유감을 표명했지만 수위는 전보다 다소 낮아졌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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