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최희, "홀몸 되면 진탕 놀아야지" 육아 제쳐두고 발리 길거리 만끽('최희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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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가 발리 태교여행 중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했다.
최희는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희로그'에 '인생 26개월 서후와 임신 26주차 임산부의 발리 태교 여행 |누사두아 VS 우붓 발리 여행 꿀팁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둘째 임신 중인 최희가 가족과 함께 발리로 일주일 간 태교 여행을 다녀온 모습을 담았다.
최희는 "길이 안 좋아서 남편과 서후(딸)은 같이 있고 저 혼자서 길거리를 구경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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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최희가 발리 태교여행 중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했다.
최희는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희로그'에 '인생 26개월 서후와 임신 26주차 임산부의 발리 태교 여행 |누사두아 VS 우붓 발리 여행 꿀팁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둘째 임신 중인 최희가 가족과 함께 발리로 일주일 간 태교 여행을 다녀온 모습을 담았다.
최희는 남편과 딸을 두고 홀로 시내 구경을 나왔다. 최희는 "길이 안 좋아서 남편과 서후(딸)은 같이 있고 저 혼자서 길거리를 구경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맥주 한 잔 하면서 돌아다니면 딱일 것 같은데 너무 아쉽다. 나중에 홀몸이 되면 와서 맥주도 마시고 길거리에서 진탕 놀아야겠다"고 말했다. 최희는 쇼핑도 하고 1시간에 8000원짜리 발마사지도 받았다.
이후 최희는 풀빌라가 있는 다른 리조트로 옮겼다. 최희는 "저는 리조트보다 스몰 빌리지 같은 게 더 좋다"며 감탄했다. 객실 구경을 하며 최희는 "침실 바로 앞에 저희가 쓸 수 있는 수영장이 있다. 그리고 화장실이 거의 안방만 하다"며 흡족해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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