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최희, 발리 태교여행 출발부터 '삐걱'…"필리핀 관제 시스템 다운"('최희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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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가 발리로 향하는 태교여행 출발지 공항에서 한참을 대기해야 하는 상황에 난감해했다.
최희는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희로그'에 '인생 26개월 서후와 임신 26주차 임산부의 발리 태교 여행 |누사두아 VS 우붓 발리 여행 꿀팁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둘째 임신 중인 최희가 가족과 함께 발리로 일주일 간 태교 여행을 다녀온 모습을 담았다.
1월 1일 최희는 발리로 가기 위해 공항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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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최희가 발리로 향하는 태교여행 출발지 공항에서 한참을 대기해야 하는 상황에 난감해했다.
최희는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희로그'에 '인생 26개월 서후와 임신 26주차 임산부의 발리 태교 여행 |누사두아 VS 우붓 발리 여행 꿀팁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둘째 임신 중인 최희가 가족과 함께 발리로 일주일 간 태교 여행을 다녀온 모습을 담았다.
1월 1일 최희는 발리로 가기 위해 공항을 찾았다. 하지만 출발부터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최희는 "지금 체크인도 못하고 2시간 가까이 카운터 앞에서 대기 중이다. 필리핀 관제 시스템이 다운됐다고 해서 아예 항로를 바꾸는 중인 것 같다. 오늘 안에 발리를 갈 수 있기는 한 걸까. 시작이 심상치가 않다"며 답답해했다. 저녁 늦은 시간에야 비행기에 탑승한 최희는 "비행시간도 늘어나서 8시간을 가야한다"며 "1월 1일을 공항에서 절반을 보냈다"고 말했다. 발리 시간으로 새벽 2시, 겨우 발리에 도착했다.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후 딸을 낳았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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