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스위스 순방 마치고 귀국길 오른 윤석열 대통령 [뉴시스Pic]

김진아 기자 2023. 1. 2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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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스위스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취리히 국제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귀국길에 오르기에 앞서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모든 일정의 중심을 경제에 두고 우리 경제인들과 함께 뛰었다"며 "UAE로부터 300억 달러 투자 결정을 이끌어냈고, 글로벌 CEO와 만나 한국에 대한 투자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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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뉴시스] 전신 기자 = 아랍에미리트(UAE)·스위스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취리히 국제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 탑승, 인사하고 있다. 2023.01.20.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아랍에미리트(UAE)·스위스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취리히 국제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귀국길에 오르기에 앞서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모든 일정의 중심을 경제에 두고 우리 경제인들과 함께 뛰었다"며 "UAE로부터 300억 달러 투자 결정을 이끌어냈고, 글로벌 CEO와 만나 한국에 대한 투자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취리히 연방공과대학에서 양자과학 석학들과 가진 간담회를 언급하면서 "미래 국가 전략기술 중 하나로 선정된 퀀텀 사이언스의 정책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양자과학의 선도국가가 되기 위해 국가적 역량을 모아 인재 양성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취리히=뉴시스] 전신 기자 = 아랍에미리트(UAE)·스위스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취리히 국제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 탑승 전 환송인사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3.01.20. photo1006@newsis.com


[취리히=뉴시스] 전신 기자 = 아랍에미리트(UAE)·스위스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취리히 국제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2023.01.20. photo1006@newsis.com


[취리히=뉴시스] 전신 기자 = 아랍에미리트(UAE)·스위스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취리히 국제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2023.01.20. photo1006@newsis.com


[취리히=뉴시스] 전신 기자 = 아랍에미리트(UAE)·스위스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취리히 국제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2023.01.20. photo100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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