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부터 강추위…경남 영하 12도

천현수 2023. 1. 2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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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경남에도 설 연휴 첫 날인 내일(21일)부터 강추위가 시작되겠습니다.

내일 아침 경남의 산간 내륙은 영하 12도에서 영하 10도까지 떨어지겠고, 남해안도 영하 9도에서 영하 5도 사이에 머물겠습니다.

낮에도 영상 5도에서 6도에 머물러 춥겠습니다.

설 당일인 모레도 강추위 속에 경남 곳곳에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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