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에 군산·부안 5개 어촌 선정
오중호 2023. 1. 20. 19:46
[KBS 전주]해양수산부가 공모한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 대상으로 전북지역 5개 어촌이 선정돼 국비 4백50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앞으로 군산 무녀도와 선유도, 부안 송포항과 궁항, 4개 권역은 어촌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해 노인과 아동 돌봄, 교육 문화 등 생활 서비스를 개선합니다.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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