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김연경을 꿈꾸며, "여자고교배구의 화두 김세빈" 경기관람.
김경수 기자 2023. 1. 20. 19:42
【발리볼코리아닷컴(수원)=김경수 기자】 20일(금)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4라운드 남자부 한국전력vs대한항공 수원경기에서 한국전력 김철수부단장과 김세빈(수원한봄고)이 관람석에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한봄고 김세빈은 2023-24시즌 여자신인선수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꼽히는 선수이며, 제 2의 김연경이라고도 불린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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