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호, 복불복 도중 눈물 흘린 사연은?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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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막내 유선호가 복불복 도중 눈물을 흘린다.
오는 22일(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선 '훈민 전쟁' 특집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막내 유선호는 복불복 도중 눈물까지 흘리고 김종민은 "어떻게 이런 애들이 들어왔니?"라고 분노한다고 해 매운맛 잠자리 복불복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1박 2일 시즌4'는 오는 22일(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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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1박 2일’ 막내 유선호가 복불복 도중 눈물을 흘린다.
오는 22일(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선 ‘훈민 전쟁’ 특집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혹독한 추위 본격적인 잠자리 복불복에 돌입한 여섯 멤버들. 영하 20도의 역대급 추위에 벌벌 떨던 멤버들은 3종 잠자리 복불복이 진행된다는 제작진의 말에 서로 힘을 합치며 의기투합한다.
그러나 상상을 초월한 잠자리 복불복에서 엉망진창 팀워크를 선보인다. 막내 유선호는 복불복 도중 눈물까지 흘리고 김종민은 “어떻게 이런 애들이 들어왔니?”라고 분노한다고 해 매운맛 잠자리 복불복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1박 2일 시즌4’는 오는 22일(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KBS '1박2일 시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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