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식당에서 불법 촬영한 직원 현행범 체포

김태원 2023. 1. 2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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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서울 여의도동 식당에서 일하면서 피해자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20대 남성 직원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5일 저녁 7시 반쯤 서울 여의도동에 있는 식당에서 피해자 손님 신체를 몰래 찍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혐의를 인정한 거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 휴대전화에서 다른 사람들의 신체를 찍은 거로 추정되는 사진들을 더 발견한 만큼, 추가 범행이 없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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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서울 여의도동 식당에서 일하면서 피해자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20대 남성 직원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5일 저녁 7시 반쯤 서울 여의도동에 있는 식당에서 피해자 손님 신체를 몰래 찍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혐의를 인정한 거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 휴대전화에서 다른 사람들의 신체를 찍은 거로 추정되는 사진들을 더 발견한 만큼, 추가 범행이 없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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