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특보' 고성 둘레길서 생후 1개월 신생아 발견
고우리 2023. 1. 20. 18: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고성의 한 둘레길에서 태어난지 얼마 안 된 것으로 보이는 신생아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0일) 오후 4시 반쯤 고성군 죽왕면 송지호 둘레길에서 생후 1개월 내외로 추정되는 남자 아기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둘레길을 걷고 있는데 갓난아기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 고성의 한 둘레길에서 태어난지 얼마 안 된 것으로 보이는 신생아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0일) 오후 4시 반쯤 고성군 죽왕면 송지호 둘레길에서 생후 1개월 내외로 추정되는 남자 아기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둘레길을 걷고 있는데 갓난아기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정후, 11억 원에 1년 계약..단년 계약 역대 최고액
-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살인죄 불인정에 검찰, 하루 만에 항소
- 잿더미 된 구룡마을..5시간 만에 화재 진화 완료
- "나경원, 출마 안하면 정치적 소멸..강 건너야"[백운기의 시사1번지]
- 아파트 신축 현장 타워크레인 무너져 4명 부상
- 돼지 축사 분뇨처리시설 수리하던 농장주 숨져
-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살인죄 불인정에 검찰, 하루 만에 항소
- 전장연-교통공사 대치 속 서울 지하철 4호선 상행 30여분 지연
- '민족 대이동' 귀성행렬 본격화..서울→광주 6시간 10분
- 전라남도, 어촌활력증진사업 17곳 선정..'전국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