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이영애, 주름하나 없는 백옥피부..美의 여신 ('보그코리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톱배우 이영애가 51세라곤 믿겨지지 않는 미모로 최근 근황을 전했다.
20일 보그코리아 채널에서는 '배우 이영애의 도슨트로 경험하는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디지털 뮤지엄 GRAND OPEN'이란 제목으로 영상을 공개, 이어 "궁중 문화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 공간, 후 디지털 뮤지엄. 로얄 헤리티지가 담긴 작품들의 다양한 스토리와 360도 VR 관람까지 만나볼 수 있는데요"고 소개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51세임에도 변하지 않은 이영애의 우아한 미모.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톱배우 이영애가 51세라곤 믿겨지지 않는 미모로 최근 근황을 전했다.
20일 보그코리아 채널에서는 '배우 이영애의 도슨트로 경험하는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디지털 뮤지엄 GRAND OPEN'이란 제목으로 영상을 공개, 이어 "궁중 문화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 공간, 후 디지털 뮤지엄. 로얄 헤리티지가 담긴 작품들의 다양한 스토리와 360도 VR 관람까지 만나볼 수 있는데요"고 소개했다.
마치 박물관에 있는 듯 생동감 넘치는 현장이 눈길을 끌기도. 이영애는 한"국의 궁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현한 디지털 뮤지엄이라 전했다. 그러면서 "아름답고 고귀한 여정 함께 해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51세임에도 변하지 않은 이영애의 우아한 미모. 주름 하나 없이 특유의 백옥피부로 근황을 전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최근 배우 이영애는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를 통해 1년만에 안방극장으로 컴백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마에스트라’는 프랑스 드라마 “필하모니아”를 원작으로 한 작품. 이영애는 미스터리부터 휴먼, 멜로까지 여성 지휘자로서 겪는 고충과 성장을 연기할 예정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연출 김정권, 극본 홍정희)는 비밀을 가진 여성 지휘자가 오케스트라 안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파헤치며 자신을 둘러싼 진실에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ssu08185@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