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극복' 송재희·지소연, 부모 됐다…오늘 득녀

최윤정 인턴 기자 2023. 1. 2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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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재희(44)·지소연(37) 부부가 난임을 극복하고 부모가 됐다.

소속사 한아름컴퍼니는 20일 "이날 오후 송재희·지소연 부부가 득녀했다. 산모와 아기는 건강한 상태"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이어 "송재희·지소연 부부의 임신부터 출산까지 응원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덧붙였다.

송재희와 지소연은 지난 2017년 9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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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송재희와 지소연 만삭화보.2022.12.21.(사진 = 송재희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배우 송재희(44)·지소연(37) 부부가 난임을 극복하고 부모가 됐다.

소속사 한아름컴퍼니는 20일 "이날 오후 송재희·지소연 부부가 득녀했다. 산모와 아기는 건강한 상태"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이어 "송재희·지소연 부부의 임신부터 출산까지 응원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덧붙였다.

송재희와 지소연은 지난 2017년 9월 결혼했다. 지난해 8월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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