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희·지소연 득녀 "산모·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

유준하 2023. 1. 20. 18: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난임을 고백했던 배우 송재희 지소연 부부가 결혼 6년 만에 부모가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한아름컴퍼니는 20일 "이날 오후 송재희 지소연 부부가 득녀 했다. 산모와 아기는 건강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송재희 지소연 부부의 임신부터 출산까지 응원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송재희 지소연은 지난 2017년 결혼한 배우 부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송재희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유준하 기자] 난임을 고백했던 배우 송재희 지소연 부부가 결혼 6년 만에 부모가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한아름컴퍼니는 20일 “이날 오후 송재희 지소연 부부가 득녀 했다. 산모와 아기는 건강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송재희 지소연 부부의 임신부터 출산까지 응원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송재희 지소연은 지난 2017년 결혼한 배우 부부다. 두 사람은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난임을 고백했으나 지난해 결혼 5년 만에 기적적으로 임신에 성공했다.

유준하 (xylitol@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