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영, 단아함 가득 한복 자태…"따듯한 설 보내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흥 넘치는 신곡 '딱 백년만'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가수 김의영이 설 연휴를 맞아 훈훈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김의영은 지난 12월 20일 신곡 '딱 백년만'을 발매하고, 이어 미공개 프로필을 깜짝 오픈하며 성숙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새롭게 선보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다채로운 콘텐츠로 매력 전파
[더팩트 | 정병근 기자] 흥 넘치는 신곡 '딱 백년만'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가수 김의영이 설 연휴를 맞아 훈훈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김의영은 20일 설 맞이 새해인사 컷을 공개하고, 2023 계묘년 설인사를 전했다. 사진 속 김의영은 살구색 저고리와 분홍빛 치마로 따뜻한 느낌을 전하는 한복 차림으로 고운 미소를 띤 채 우아함과 단아함이 물씬 피어오르는 자태를 뽐냈다.
김의영은 소속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베풀어주신 사랑에 감사드린다. 계묘년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설 명절 소중한 분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했다.
김의영은 지난 12월 20일 신곡 '딱 백년만'을 발매하고, 이어 미공개 프로필을 깜짝 오픈하며 성숙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새롭게 선보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최근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화려한 퍼모먼스가 돋보이는 '오늘 밤에 만나요' 무대를 선사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김의영의 신곡 '딱 백년만'은 소중한 인연에게 백년 동안 즐겁게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으로, 흥겨움 넘치는 멜로디위에 김의영만의 속이 뚫릴만큼 시원한 음색이 더해졌다. 김의영은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kafka@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은막의 큰 별 윤정희, 알츠하이머 투병 중 별세...향년 79세
- 월 10만원 지갑 연 카타르…중동·서남아시아에 부는 K게임 열풍
- [TF초점] 롯데 3세 신유열, 사업장 점검 '시동'…경영 수업 '가시화'
- 한동훈 "이재명 혐의 많은 게 검찰 탓인가"
- '8개월 해외 도피'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구속
- 카카오 미래 먹거리 준비 '착착'…'비욘드' 전략 속도붙나
- 작년 상위 10대 건설사 사망자 22명…HDC현대산업개발 '최다'
- 서울시, '집단감염 원인 제공' 신천지 상대 소송 패소
- 발로 뛴 총수들 '세일즈 외교', '엑스포 홍보' 모두 빛났다
- '벌꿀' 들고 MB 예방한 안철수 "당 분열 굉장히 우려하신다" [TF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