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이지혜, 계속 토하는 딸 걱정 "일하러 나온 마음 편치 않아" 속상

조윤선 2023. 1. 2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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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혜가 워킹맘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지혜는 20일 "아침부터 계속 토하는 아기. 일하러 나온 마음이 편치 않다"며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아픈 딸을 두고 일하러 나온 워킹맘 이지혜의 속상한 마음이 느껴져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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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이지혜가 워킹맘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지혜는 20일 "아침부터 계속 토하는 아기. 일하러 나온 마음이 편치 않다"며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병원에서 대기 중인 둘째 딸 엘리는 컨디션이 좋지 않은 듯 울먹거리는 표정. 아픈 딸을 두고 일하러 나온 워킹맘 이지혜의 속상한 마음이 느껴져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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