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희♥지소연, 오늘(20일) 득녀 "산모·아기 모두 건강"[공식]

정서희 기자 2023. 1. 2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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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재희·지소연 부부가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20일 한아름컴퍼니는 "오늘 오후 송재희·지소연 부부가 득녀했다"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송재희·지소연 부부의 임신부터 출산까지 응원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재희와 지소연은 2017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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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지소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송재희·지소연 부부가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20일 한아름컴퍼니는 "오늘 오후 송재희·지소연 부부가 득녀했다"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송재희·지소연 부부의 임신부터 출산까지 응원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재희와 지소연은 2017년 결혼했다. 난임을 극복하고 지난 8월, 결혼 5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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