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결승전 입장권, 예매 첫날 매진

김영성 기자 2023. 1. 2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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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 WBC 결승전 입장권이 예매 시작 첫날 매진됐습니다.

미국프로야구(MLB) 마이애미 말린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홈구장인 론디포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WBC 결승전 입장권 3만 7천446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론디포파크에선 3월 20∼22일 준결승 2경기와 결승전이 열립니다.

3월 12부터 16일까지 D조(푸에르토리코,베네수엘라, 이스라엘, 도미니카공화국)경기와 18∼19일 C·D조 팀의 8강전도 론디포파크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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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 WBC 결승전 입장권이 예매 시작 첫날 매진됐습니다.

미국프로야구(MLB) 마이애미 말린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홈구장인 론디포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WBC 결승전 입장권 3만 7천446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현지매체 마이애미 헤럴드에 따르면 입장권 일반 예매는 오전 0시부터 시작됐습니다.

론디포파크에선 3월 20∼22일 준결승 2경기와 결승전이 열립니다.

3월 12부터 16일까지 D조(푸에르토리코,베네수엘라, 이스라엘, 도미니카공화국)경기와 18∼19일 C·D조 팀의 8강전도 론디포파크에서 열립니다.

마이애미는 D조 경기 가운데 도미니카공화국-베네수엘라, 도미니카공화국-푸에르토리코 경기도 다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사진=마이애미 말린스 공식 트위터 캡처, 연합뉴스)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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